<짠내투어> 4회 방송일: 2017년 12월 16일
두 번째 여행지 방콕
-배낭 여행의 성지 방콕
-역사와 현재가 공존하는 태국 제 1의 도시
생민의 여행 컨셉→배낭여행
김생민: "한정된 시간 속에서 가장 많은 곳을 가보자"
3일간 여행 경비 1인단 42만 원
DAY1 생민투어 9만 원
DAY2 나래투어 9만 원
DAY3 준영투어 9만 원
스몰 럭셔리 15만 원
[생민투어 이동 경로]
수완나폼 공항-카오산 로드(Khaosan Road) 직통 버스(S1)-딸랏욧 정거장(카오산 로드 입구)-방콕 3대 국수(꾼댕=끈적국수:가격 1500원)+스프링롤-리버뷰 럭셔리호텔(1인당 52,800원)-수상버스-왓포(보리수 사원. 방콕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 중 하나. 민소매나 반바지,슬리퍼 차림 입장 불가)-루프톱 바(주스 140바트,맥주 200바트)-전통 음식 맛집(쏭크렁 팟타이와 오렌지 주스)
박명수: "너의 전성기가 오래가길 바랄게"
방콕 3대 국수: 갈비국수/어묵국수/끈적국수
짠내투어 tip
-태국의 건기는 11월부터 4월까지이며, 11월~2월이 여행 성수기이다.
-태국의 건기인 11월~4월의 낮 기온은 30~32도(밤 20~25도)이며, 우리나라의 7월 날씨와 비슷하다.
-S1 버스는 1인당 약 2,000원(60바트)으로 배낭여행객들이 많이 이용한다.
택시로 이동 시 한 대당 약 15,000원(450바트)
-수상버스: 왓포와 왓아룬이 있는 짜오프라야강 주변 여행할 때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