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로돈,사상 최대의 육식 상어

<메가로돈>(영제: The MEG)

-지금은 화석이 된 고생물체. 200만년 전에 멸종됨.

-메갈로돈이라고도 불림.

-역사상 최대 크기의 육식 상어

-이빨 하나의 크기가 20cm

-따라서 메가로돈의 최대 크기는 18~20m로 추정하고 있음

-턱 힘은 지구 역사상 최강의 동물이었다고 함.

-사람을 통째로 삼킬 정도의 입 크기를 지녔고, 고래를 한 입에 동강낼 수도 있었다.

-원작 소설: 스티브 엘튼의 소설 『메그(MEG)』

-미중합작영화

 

 

마리아나 해구(세계에서 가장 깊은 해구)를 탐사하던 중 탐사선이 11000m에서 괴물체에 의해 조난을 당하게 된다.

 

 

조나스(제이슨 스타뎀)의 전 부인 로리(제시카 맥나미)이 그 탐사선에 갇혀 있다는 걸 알게 되고...

지난 작업에서 동료를 구하는 걸 포기하고 탈출하였던 조나스는 다시는 해저 조난 작업을 하지 않으려고 마음 먹었으나 거절할 수 없는 상황이다.

 

 

 

 

 

 

 

영화 속에서 메가로돈은 대왕오징어를 한입에 드심.

 

인간에게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 있는 곳은 우주 뿐만 아니라, 해저 밑도 마찬가지.

그래서 우주탐사 못지 않게 해저탐사와 관련한 영화도 많다.

 

공포란 미지의 것에 대해서 존재하기도 하므로 해저탐사와 관련한 영화는 대부분 장르가 공포영화, 또는 SF 영화로 존재하게 된다.

 

#상어가 나오는 영화

<죠스>, <딥 블루 씨>, <47미터>, <샤크나이트 3D>, <오픈 워터>, <언더 워터>, <베이트>

 

<메가로돈> 한줄평

미중합작영화 수준은 아직! 제이슨 스타뎀의 결말 활약은 볼만!

 

영화 리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