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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여관 해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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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막강김군 2018. 11. 19.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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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여관이 해체했다.

장미여관 해체 이유는 멤버들 간의 견해 차이가 주요 원인이다.

 

 

장미여관은 보컬 및 리드 기타 육중완, 보컬 및 리드 키다 강준우, 기타 배상재, 베이스 윤장현, 드럼 임경섭으로 구성된 5인조 밴드이다.

 

 

소속사인 록스타뮤직앤라이브는 장미여관과 계약해지가 되면서 그룹의 해체를 알렸다.

 

육중완과 강준우는 육중완 밴드를 결성한다고 한다.

 

 

장미여관의 히트곡으로는 '봉숙이', '오빠라고 불러다오', '너 그러다 장가 못 간다'와 같은 곡들이 있다.

 

한편 장미여관은 해체 이후 육중완과 강준우가 장미여관이라는 그룹명을 계속 사용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장미여관은 2011년 결성하여 7년 동안 활동해 왔다.

톱밴드를 통해서 데뷔를 하게 되었는데, 장미여관의 해체 이유가 그리 아름답지 못한 편이기 때문에 향후 멤버들의 활동에도 좋은 영향은 주지 못할 듯 하다.

 

 

'장미여관'이 대중들에게 알려지게 된 계기는 2013년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로 인해서다.

이 당시 육중완의 옥탑방이 공개되기도 하였었다.

 

 

 

 

육중완은 2016년 결혼을 하였고, 2018년 득녀하였다.

육중완의 아내는 육중완과 16년 동안 알고 지낸 사이였다 한다.

 

친구로 10, 연인으로 6년 동안 알고 지내다가 부부의 연까지 맺게 되었다.

 

장미여관하면 육중완의 비중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육중완 하면 장미여관, 장미여관하면 육중완인데, 자신의 또다른 이름과도 같은 그룹명을 사용하지 못하다니 안타까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