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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연매출 닭가슴살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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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막강김군 2018. 11. 2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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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은 투잡을 많이 한다.

연예인들이 투잡을 하는 이유는 인기가 없어졌을 때를 대비하기 위함이다.

 

 

허경환 또한 사업을 한 이유가 이런 이유라 한다.

허경환은 허닭이라는 브랜드의 닭가슴살 사업을 2010년도에 런칭하였는데, 연매출이 90억 원이라 한다.

 

허경환의 재산은 구체적인 액수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다만, 연매출이 90억 원이라고 하니 그 재산 규모를 추정할 수는 있을 듯 하다.

 

 

굴곡이 있었으나 이제 수익권으로 들어선 상태인 듯 하다.

허경환은 사업을 하면서 잘못되기도 했단다.

 

 

통조림 사업을 하다가 빚이 30억 원에 이르기도 했다고 한다.

지금은 빚을 다 갚았다고 하는데, 사업을 하게 되면 이렇게 큰 돈을 잃게 될 때도 있나 보다.

 

 

 

그래서 허경환은 지인들에게 사업을 하는 것을 추천을 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잘 되면 대박이긴 하지만 그만큼 위험부담도 있는 것이다.

 

 

허경환은 로드FC 주짓수 대회에 참가하기도 하였다.

허경환은 도전을 좋아하는 타입인가 보다.

대중들이 생각하지도 못한 서프라이즈한 도전이었다 생각된다.

 

 

허경환은 키는 168cm로 남자 연예인치고는 작은 키에 속하지만 복근과 자이~자이~자슥아", "궁금해요? 궁금하면 오백원", "아니아니 아니되오", "바로 이 맛 아닙니까." 등의 유행어로 인기를 끌었다.

 

 

몸짱개그맨이면서 박수홍, 이정수, 유상무, 송병철, 허경환류근지, 김기리, 서태훈으로 이어지는 미남 개그맨의 계보에도 든다.

 

 

이제는 본업인 개그맨보다 닭가슴살 쇼핑몰의 수입이 훨씬 더 많은 허경환은 프로필에 기업인이란 타이틀을 가져도 어울릴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