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괴,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물괴 의 손익분기점은 관객동원수 300만명이다. 김명민과 김인권 걸스데이 출신 혜리가 출연하는 이 영화는 개봉전 이 정도 관객수는 동원할 줄 알았다. 하지만, 혜리의 연기력 논란, cg 논란 등이 대두되며 손익분기점을 넘기지 못한 작품이 되고 말았다. 의 제작사는 태원엔터테인먼트, 배급사는 롯데엔터테인먼트와 키다리이엔티이다. 총제작비는 125억 원. 는 장르상 괴수 영화라 할 수 있다. 국산 괴수영화 (2006), (2011)와 같은 작품을 잇는 작품이라 할 수 있겠다. (심형래의 (2007)는 순수 국산 괴수영화라 보기 힘듬. 그래서 제외.) 우리나라 영화가 소재면에서 다양성을 추구하면서 많은 시도가 되고 있는 것은 분명 긍정적이라 할 수 있겠다. 허나, 괴수 영화에서 외국 영화에 비해 총제작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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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18.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