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크 소리가 두번 울릴 때 Don't knock twice
(Don't knock twice)는 '경계'라는 것에 대한 상징과 관련이 있는 공포영화이다. 트와이스의 'knock knock'이란 노래와는 대치되는 이 영화는 반전이 있는 영화이기도 하다. 오컬트에서 위자 보드는 악령을 불러내는 게임이라고 알려져 있다. 위자 보드는 악령을 불러내는 통로이자 경계인 셈이다. 문이라는 것은 집의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드나들 수 있는 통로인데, 공포 영화를 보면 집주인의 허락이 없이는 악마들이 집에 들어오지 못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악마에게는 경계로 작용하는 것이다. 이승과 저승의 경계..... 이런 경계에 대한 상징과 관련 있는 공포 영화는 외에도 많은 영화들이 존재한다. 경계에 대한 것은 그 도구로 위자 보드, 문, 악몽 등 다양하게 존재하며 이용된다. , (위자..
카테고리 없음
2018. 11. 25.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