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여관 해체 이유
장미여관이 해체했다. 장미여관 해체 이유는 멤버들 간의 견해 차이가 주요 원인이다. 장미여관은 보컬 및 리드 기타 육중완, 보컬 및 리드 키다 강준우, 기타 배상재, 베이스 윤장현, 드럼 임경섭으로 구성된 5인조 밴드이다. 소속사인 록스타뮤직앤라이브는 장미여관과 계약해지가 되면서 그룹의 해체를 알렸다. 육중완과 강준우는 육중완 밴드를 결성한다고 한다. 장미여관의 히트곡으로는 '봉숙이', '오빠라고 불러다오', '너 그러다 장가 못 간다'와 같은 곡들이 있다. 한편 장미여관은 해체 이후 육중완과 강준우가 장미여관이라는 그룹명을 계속 사용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장미여관은 2011년 결성하여 7년 동안 활동해 왔다. 톱밴드를 통해서 데뷔를 하게 되었는데, 장미여관의 해체 이유가 그리 아름답지 못한 편이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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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19. 19:34